분류 전체보기 (105)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해결 질환 극복을 위한 '2024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 개최 미해결 질환 극복을 위한 ‘2024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 개최 - 질병관리청,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한 진단·치료제 개발, 임상에서의 활용 등 혁신적 방향 논의 및 연구성과 공유를 위한 장 마련- 전문가 패널토의를 통한 다학제 차원의 연구협력 및 보건의료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활용 방안 논의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12월 3일(화),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에서 미해결 질환* 극복을 위해 ‘2024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미해결 질환 : 현재의 의료기술 및 약제로는 치료가 어려운 질환(염증성장질환(IBD), 항생제내성장내감염질환, 원발성피부염, 재발성요로감염 등 난치성 질환) ** 마이크로바이옴 :.. 국민건강영양조사 2023년 결과 발표 국민건강영양조사 2023년 결과 발표 - 최근 10년 간 흡연은 큰 폭으로 개선된 반면, 식생활・비만・고콜레스테롤혈증 악화- 2023년 결과, 전년 대비 고혈압 감소, 음주・신체활동・비만 정체, 흡연은 증가하여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노력 지속 필요- 만성질환 발생 원인 파악을 위한 추적조사를 도입하여 건강정책 근거 생산 강화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우리 국민의 주요 만성질환 유병 및 건강행태에 관한 2023년 통계를 12월 3일(화)에 발표*하였다.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2차년도(2023) 결과발표회(12.3.(화),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근거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과 영양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며, 조사 결과는 국가 건강정책 수립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 질병청 산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 및 행정·재정지원 근거 마련- 차기 팬데믹 시 질병청의 선제적 대비·대응 및 치료제·백신 개발지원 구체화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김형동의원 대표발의)이 12월 2일(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100일/200일 백신·치료제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여 추진할 수 있는 질병관리청 산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비영리법인)’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해당 센터의 주역할인 인공지능(AI)기술 이용 백신후보물질 발굴·검증, 백신항원 라이브러리(분류저장) 구축·분양과 백신개발을 위한 민간지원.. “100인의 아빠단 올해도 아빠육아 참 잘했어요” “100인의 아빠단 올해도 아빠육아 참 잘했어요”- 육아고수(멘토) 아빠단 감사장 수여 및 활동 소감 발표 등 14기 해단식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이삼식)는 11월 30일(토) 오전 11시 서울에서 그간 코로나19 상황으로 개최하지 못했던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4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했다. * ’24년부터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100인의 아빠단 중앙사무국 역할 수행 ‘100인의 아빠단’은 남성육아 참여를 통해 아빠육아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확산하고 함께하는 육아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모임이다. 매년 육아고수아빠(이하, 멘토아빠)와 전국 초보아빠를 선발하여 1년간 활동하며, 2025년 아빠단은 3~7세 자녀를.. 차별을 넘어, 함께 만드는 에이즈 제로 차별을 넘어, 함께 만드는 에이즈 제로 - 2024년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기념식 및 예방 캠페인 개최- 기념식에서 에이즈 예방·관리 공헌 유공자 포상(기관(4개), 개인(30명))(11.28.)- 국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참여형 캠페인(‘예방으로 감염제로’) 진행(11.28.~12.1.)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세계 에이즈의 날*(12.1.)을 맞아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기념식(11.28.)을 개최하고, 에이즈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세계 에이즈의 날」 : 1988년 148개 국가가 참여한 세계 보건장관회의에서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 교환, 교육 홍보, 인권 존중 등을 강조한 ‘런던선언’ 채택 후 국제연합이 제정 올해 세계 에이즈의 날.. 입원하면 100명에 1명꼴로 폐렴 발생 입원하면 100명에 1명꼴로 폐렴 발생- 장기입원자 및 노인 일수록 발생 위험이 더 높아져 불필요한 입원에 경각심 가져야 -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빅데이터연구개발실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성과공유 심포지엄을 통해「빅데이터 기반 병원획득 폐렴 분석 사례」를 발표하였다. ○「빅데이터 기반 병원획득 폐렴 분석 사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비청구자료를 활용하여 2023년 병원획득 폐렴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이다. ○ 2023년 발생한 12,656,490건의 입원 중 4일 이상 입원 5,489,733건(전체 입원의 43.4%)을 대상으로 병원획득 폐렴을 평가하였다. * 병원획득 폐렴 분석대상 선정 기준 및 방법은 붙임 참고 □ 분석결과, 2023년 병원획득 폐렴 발생률은 1.13%로 추.. 뇌혈관, 복부동맥류 수술 수가 최대 2.7배 인상 보건복지부는 11월 28일(목) 14시에 2024년 제2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 박민수 제2차관)를 개최하였다. 건정심은 이번 회의에서 ▲뇌혈관 및 복부대동맥류 수술 수가 개선방안 ▲ 국가건강검진 내 정신건강검사 사후 관리를 위한 첫 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에 관한 사항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신약 등재)을 의결하고 ▲산정특례 대상 희귀질환 확대 등을 논의하였다. 이번 위원회 의결에 따라 필수의료분야 공정보상을 위해 2025년 1월부터 뇌혈관 및 복부대동맥류 수술 수가를 대폭 인상한다. 수술 부위와 혈관의 파열여부 등 난이도에 따라 수술을 세분화하고, 수술의 수가를 최대 2.7배 인상한다. 고위험?고난도 의료행위에 대한 보상 강화를 통해 필수의료분야 인력.. 「2024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행사 개최 - “술을 따르지 않았다. 나의 생각을 따른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11월 27일(수) 오후 2시 30분에 로얄호텔서울(서울 중구)에서 「2024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2008년부터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앞둔 11월을 ‘음주폐해예방의 달’로 지정하고, 음주로 인한 사고, 폭력, 범죄, 질병 등의 위험 등 국민들에게 음주폐해를 알리고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술을 따르지 않았다. 나의 생각을 따른다!’를 주제로, 기념식(1부)과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발표회 및 초청강연(2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 음주폐해예방사업..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