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 혼합백신 국가예방접종 도입, 2025년 1월부터 접종 시작
6가 혼합백신 국가예방접종 도입, 2025년 1월부터 접종 시작 - ’25년 1월 2일부터 시작, 기존 대비 접종 횟수 감소에 따른 영아 편의 증진 기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25년 1월 2일(목)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에 6가지 감염병(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간염)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6가 혼합백신(DTaP-IPV-Hib-HepB)의 무료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가 혼합백신은 기존 5가 혼합백신을 통해 예방 가능한 5가지 감염병(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더해 B형 간염까지 한 번에 예방이 가능한 신규 백신이다. 질병관리청은 ’24년 제5차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